봄 비가 요 몇일 내렸다 멈췄다를 반복 합니다.

이런 날은 우산 깜빡하고 오기 쉽상인데, 잘 챙기셨나요?
아니나 다를까, 왕처버H는 퇴근시간 즈음해서 신나게 간식을 먹고 '발걸음도 가볍게' 나와버렸네요.
우산 없이 말이죠ㅋ
순간 갑자기 덜컥 걱정이 되었습니다ㅋ 집에 우산이 그렇게나 많으면서도, 하하하!
거기다 더 우스꽝스러웠던건, 재빨리 주간 일기예보를 체크 했다는 겁니다.
누가 보면 엄청난 것이라도 놓고 왔는 줄 알 정도로요ㅋ

결론은 요번주 토요일을 제외하고는 비소식이 당분간은 없답니다. ㅋㅋㅋ 싱겁지만, 참고하세요^^~
곧 있음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이지요?
어버이날을 시작으로 해서 어린이날 스승의날까지...
연이은 의미있는 날들과 더불어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날들이 많아 왠지 모르게 들뜨게 되는 달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 중, 어느 날이 가장 기다려지시나요?
음... 자녀분들이 계신 분들께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던 자녀분들께 붉은 카네이션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 때로는 반성이 담긴 편지 선물을 받는 어버이 날을.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과 함께 하시는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과 노고를 치하는 스승의날. 그리고 유쾌한 어린이날까지.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즐겁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날들인데요.
저희 NT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 친구들에게 카드를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작년 신두리 해안사구의 표범장지뱀 팝업카드에↑↑↑ 이어,
올해에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시민유산1호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의 '매화마름' 카드인데요.

크기는 손바닥 만한 자그만한 사이즈이지만,
왕처버H를 비롯한 사무처의 간사님들께서 이리저리 도움을 주셔서 한땀한땀 정성을 들여 만들었습니다.
그 유명한 핸드메이드, 그 쯤이라 해볼까요?ㅋ
아! 곧 있음 강화 매화마름군락지에 활짝 핀 매화마름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왕처버H도 지난 겨울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시기인데,
시간이 되면 꼭 두 눈에 새끼 손톱만한 하이얀 매화마름꽃을 담아오고 싶군요.
지금 매화마름 군락지에서 각 종 정비활동과 생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신청모집 중 이라고 하니,
자세한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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